• 초면의 사람에게 겁없이 다가가 아무말이나 건내며 친구삼을 만한 성격이다. 만인의 친구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모르는사람이 없다. 미용실을 가도, 카페를 가도 조잘 조잘 얘기를 잘한다. 외향적이고 친구관계가 좋다. 자신의 이야기를 잘하는 것처럼 남의 얘기를 잘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주변 친한친구들이 고민을 말하러 자주 찾아온다. 반에서 어떤 친구와 붙어있어도 어색하지않다. 두루두루 넓게 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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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웃는상이다. 화가나거나 슬퍼도 완만히 잘 해결하려는 성격이다. 남의 잘못을 부드럽게 잘 넘어가줄줄 알고 너그럽다. 그런 성향 때문인지 주변사람들에게 평판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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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향적인 성격 덕에 혼자있기보단 다수의 친구들과 함께 있는것을 좋아한다. 내향적이고 자신을 밀어내는 친구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잘 다가간다. 자신을 미워하더라도 능글능글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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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줄수 있는 부탁은 거절 안하지만 자신을 만만히 보는 상황은  눈치빠르게 알아서 잘 피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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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이 모난 부분없이 둥글둥글 유순하고 남을 잘 챙기는 다정한 성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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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다정한 성격은 밝은 에너지로 이어진다. 남들을 자주 챙기다보니 허무맹랑하게 낙관적이라고 하기보다는 좌절하지않고 상황을 타개할 정신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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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나, 목적이 있어서 행동하기 보다는 오로지 제 의지가 선하고 곧기 때문에  시끄럽고 붕뜨는 성격이 아님에도 자신이 있는 주변을 항상 밝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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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다면, 나또한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고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