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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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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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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반 ㅣ3번ㅣ문예부ㅣ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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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152cm

체중  48kg

소지품  폴라로이드 카메라, 스티커

밝은

감성적이고

감정표현이 풍부하다. 감정을 표현하는 데 있어 거리낌이 없다. 남의 눈치도 잘 보지 않는다.

자기애가 높고, 사랑받아왔다는 티가 난다.

그렇다보니 단순한 면을 자주 보인다. 많은 것을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고 생각한다. (자기 위주일 때도 있다.) 관계에 있어 실수가 잦은 편이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 또한 빠르다.

전체적으로 사람 자체가 가볍다. 그런 와중에 감정이입 자체도 잘한다. 선이 없는 사람이 타인에 대한 관심이 높으니 경우에 따라선 귀찮고 오지랖 넓다고 느낄 수 있다.

스스럼이 없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

기타설정

​아날로그

  •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좋아한다. 종이책 한쪽에 낙엽을 끼워놓는다거나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주변을 찍어 앨범을 만든다거나 그런 식이다. 아기자기하게 무언가를 꾸미는 것도 좋아해 평소에도 스티커 한두 개 정도는 들고 다닌다. 그런 자신만의 이상을 이루는데 돈,시간,노력 어느 것 하나 아끼지 않는다.

미신

  • 미신도 잘 믿는다. 가볍게, 깨진 거울을 보면 안 좋다더라. 정도의.

교우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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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친구

서로 사진을 찍어주는 사이다. 나리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태원이는 핸드폰으로. 필름이냐, 디지털이냐의 차이는 있지만 서로 사진을 찍어 꾸며준다는 본질은 다르지 않다. 종종 폴라로이드 사진을 꾸밀 스티커를 사기 위해 문구점에 함께 동행하기도 한다. 둘 다 애교가 많다 보니 단짝의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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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우의 전속 사진작가는 나리

멋진 모델에겐 전속 사진작가가 필요한 법. 희우가 맘에 드는 옷이나 잡화를 샀을 때마다 멋들어지게 사진을 찍어준다. 사진만 찍어주느냐-멋들어지게 폴꾸도 해준다. 한 편의 패션 잡지를 만드는 게 목표다.(나리마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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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메이트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중상위권에 머무는 나리. 성적 좋은 제민이에게 공부를 배운다. 모르는 문제를 가르쳐주는 대가로 먹을 것을 사주니 등가교환이다. 종종 내일 하자며 피시방으로 튄 제민이를 온 동네 피시방을 뒤져 찾아내기도 한다. 즐거운 빨간펜 공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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